짧고 굵게..
길고 오래..
이런 표현은 인생을 이야기 할 때 등장하는 용어긴 한데. 블로그도 마찬가지 인것 같거든요.
제가 오래를 못해서.
빨리 없앤다고 해야 하나요?
가능하다면 꾸준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뜻대로 잘 안되네요.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?
짧고 굵게..
길고 오래..
이런 표현은 인생을 이야기 할 때 등장하는 용어긴 한데. 블로그도 마찬가지 인것 같거든요.
제가 오래를 못해서.
빨리 없앤다고 해야 하나요?
가능하다면 꾸준하게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뜻대로 잘 안되네요.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?